스탯 - 시너, 2024 남자 부문 최고의 승률
Le 04/12/2024 à 09h13
par Clément Gehl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가 2024년 남자부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73승 6패로 승률은 92.4%입니다.
뒤를 이어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54승 13패로 80.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37승 9패, 승률 80.4%로 3위를 차지하며, 총 경기 수가 경쟁자들보다 적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76.4%의 승률로 4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21번의 패배 때문인데, 이는 68승에도 불구하고 경쟁자들보다 훨씬 많은 패배 수입니다.
이 순위에서의 놀라움은 71.9%의 승률로 5위에 오른 마테오 베레티니입니다. 그는 46승 18패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랭킹 34위인 베레티니의 승률은 ATP 250에서의 높은 승리 수 덕분입니다. 특히 마라케시, 슈타드, 키츠뷔엘에서의 3번의 타이틀과 슈투트가르트에서의 결승 진출이 이러한 성과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