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테니스 시즌의 길이에 대해: "장난 같아요."
Le 01/01/2025 à 10h08
par Clément Gehl
많은 선수들이 프로 테니스에서 시즌이 너무 길다고 한목소리로 몇 년에 걸쳐 발언해 왔습니다.
마지막 주와 다음 시즌의 시작인 유나이티드 컵 사이에 단 5주만의 휴식 기간이 있는 테니스는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프리 시즌이 가장 짧습니다.
조던 톰슨은 이 문제에 대해 호주인들에게 특히 어려운 조건임을 강조하며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프리 시즌은 두 초나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 호주인들에게는 힘듭니다. 우리는 호주 오픈 이후에 출국하여 데이비스 컵이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습니다.
11월 말에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10개월에서 11개월 동안 자리를 비웁니다.
데이비스 컵을 플레이하면 휴식이 3주입니다. 거기에 더해 더 일찍 시작하도록 추진합니다.
2025년 시즌이 2024년에 시작하는 것이라니, 정말 장난이에요. 우리는 다음 주에도 경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스포츠에서 고쳐야 할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