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패배 후: "내가 첫 두 세트를 이겼어야 했다"
Le 21/01/2025 à 10h31
par Clément Gehl
토미 폴은 알렉산더 즈베레프에게 패한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첫 두 세트에서 세트를 마무리하는 상황까지 갔지만 결국 타이브레이크에서 각각 패하고 말았다.
미국 선수인 그는 그의 후회를 언급했다. "그는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경기 수준을 높였지만, 나는 떨어뜨렸다."
"초반에는 잘 했지만, 오늘(56)의 직접 실수 수가 너무 많았다. 경기 중 통계를 봤고, 두 세트나 두 세트 반쯤 지났을 때 40개의 직접 실수를 보았다."
"그랜드 슬램에서 세계 2위와 경기할 때 그런 식으로 할 순 없다. 패배는 항상 싫지만 남겨둘 만한 좋은 것들이 있다."
"나는 두 세트 동안 잘 서브를 했고 세 번째 세트를 이겼다. 나는 그저 그 세트를 이겼어야 했다. 이것이 최고의 선수들이 하는 일이다. 나는 그의 서브를 잘 리턴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첫 세 세트 동안 이길 위치에 놓였다. 그의 첫 서브 성공률이 보통보다 낮아서(69%) 나는 더 많은 기회를 가졌다."
"그 높은 성공률은 그와 경기하는 선수들을 가장 짜증나게 한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는 아마도 서킷에서 가장 높은 퍼센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경기를 앗아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