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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트벨, 전 프랑스 테니스 연맹 부회장 강간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Le 14/02/2025 à 10h56 par Clément Gehl
다르트벨, 전 프랑스 테니스 연맹 부회장 강간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전 프랑스 테니스 연맹 부회장이었던 장-피에르 다르트벨이 이번 목요일 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레낙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16년 9월부터 2018년 3월 사이에 16세에서 18세 사이의 선수에 대한 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다르트벨은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그의 반성과 자백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르트벨은 2017년 FFT 회장직에 출마했으나 베르나르 기우디첼리에게 패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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