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조코비치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입니다
Le 17/12/2024 à 17h22
par Elio Valotto
노박 조코비치는 2024년 시즌을 그의 평소 기대만큼 화려하게 보내지는 않았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지위를 넓게 유지하고 있는 세르비아인은 테니스 역사상 가장 풍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해에 메이저 타이틀 세 개를 거머쥔 시즌도 성공적으로 보냈습니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하는 꽤 명확한 통계가 있습니다. 2019년부터 Nole(조코비치 별명)는 단순히 가장 많은 경기를 승리한 선수로, 그의 승률은 86.40%로 285승 45패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특히 애슐리 바티(83.40 %, 121승 24패), 이가 시비옹텍(81.30 %, 283승 65패) 및 라파엘 나달(80.90 %, 161승 38패)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한편, 야닉 시너는 76.70%의 승률(263승 80패)로 6위에 올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