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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ina Pliskova met fin à 4 ans de disette !

Le 11/02/2024 à 20h31 par Guillem Casulleras Punsa
Karolina Pliskova met fin à 4 ans de disette !

Karolina Pliskova a remporté, ce dimanche, l'édition 2024 du Transylvania Open à Cluj-Napoca (Roumanie). En finale, elle a disposé de la favorite du public, la Roumaine Ana Bogdan. La Tchèque, ancienne n°1 mondiale, retombée au 78e rang à 31 ans, met ainsi fin à plus de 4 ans de disette sur le Circuit WTA. Elle n'avait effectivement plus remporté de titre depuis janvier 2020 et son sacre à Brisbane.

Dans cette finale, comme tout au long du tournoi, Pliskova n'a jamais semblé pouvoir être réellement inquiétée. Elle n'a d'ailleurs pas concédé le moindre set de toute la semaine. Et, ce dimanche, après avoir concédé les 3 premiers jeux de la partie, elle a déroulé son tennis pour l'emporter sur le score de 6/4, 6/3 en 1h25.

Conséquence directe, la Tchèque gagnera lundi 19 places au Classement WTA pour remonter en 59e position.

ROU Bogdan, An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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