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이번 주 토요일 결혼
롤랑 가로스 1라운드에서 패배한 이후 테니스 코트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캐롤린 가르시아가 이번 주 토요일, 바르셀로나 대학교 교수이자 그녀의 팟캐스트 '테니스 인사이더 클럽' 제작을 함께하는 스페인인 파트너 보르하 두란과 결혼식을 올렸다.
등 부상으로 인해 프랑스 선수는 윔블던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아직 복귀할 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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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지만, 마지막으로 출전할 대회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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