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치치파스와 심판의 달 교환 : "왜 저를 반대하세요?"

마스터스 1000 상하이 16강에서 다닐 메드베데프에게 패배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시간 초과로 인해 벌칙을 받았습니다.

주심의 결정에 짜증이 난 그리스 선수는 불공평한 결정을 비난하며,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키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를 반대하세요? 최근 몇 달은 끔찍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외에 시간 위반을 받은 상대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당한 치치파스는 곧바로 다시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이 순간은 주목할 만합니다:

"- 인생에서 테니스를 쳐본 적 없으세요? 테니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 당신만큼 잘하진 못하지만, 저도 쳐봤습니다.
- 정말로 체력이 없군요. 아마도 서비스-발리를 항상 할 것입니다.

테니스는 육체적인 스포츠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정을 베풀어 주세요. 우리는 여기서 다트를 던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