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페더러, 은� 후 몇 년 만에 윔블던 잔디 재방문
테니스 팬들을 기쁘게 할 영상이 공개됐다. 전설적인 선수 로저 페더러가 윔블던 대회 관람을 위해 런던을 찾아, 자신이 최다 기록을 보유한 이 대회의 연습 코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 미르카와 함께한 페더러는 선수 시절 가장 아꼈던 잔디 코트에서 서브와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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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회 그랜드슬램 챔피언은 2021년 후베르트 후르카츠(6-3, 7-6, 6-0)와의 센터 코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8회 우승자인 그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연속 우승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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