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그의 경력의 수집품으로 첫 전시회 개막
Le 13/12/2024 à 22h35
par Jules Hypolite
이번 금요일 무르시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이 주최한 '땅에 발을 딛고'라는 전시회를 개막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2023년 윔블던 결승의 네트, 그가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할 때 신었던 신발들, 그리고 그의 어린 시절을 되짚어볼 수 있는 사진들처럼 스페인의 젊은 커리어를 장식한 여러 물품들과 수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너스로, 알카라스 재단은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의 사인이 담긴 라켓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내일 일반에 공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무르시아의 현대 문화 센터 Carcel Vieja에서 2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