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기자 간담회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밝힌 자베르: "여러 차례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았다"

Clément Gehl

le 08/05/2025 à 09h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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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eur

로마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온스 자베르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발언하며 이 상황이 자신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이 비판을 받을 수도 있었다.

"압박하려고 하지만, 불행히도 국경을 폐쇄하고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려는 것은 매우 비인간적입니다. 우리는 2025년에 있으며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은 끔찍하며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저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러 번 테러리스트로 취급받았습니다.

관련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특히 굶주리는 아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이는 비정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