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포, US 오픈 결승까지 단 한 세트 남아
Le 07/09/2024 à 03h55
par Elio Valotto
일요일에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결승전 리메이크를 향해 가고 있는가?
야닉 시너가 이미 US 오픈 결승 진출을 확정한 상태에서, 프란세스 티아포는 프리츠와의 준결승전에서 세 번째 세트를 따내며 다시 앞서 나갔다(6-4, 5-7, 6-4, 2시간 5분).
상대의 첫 서브 게임이 평균적이었던 만큼, 세계 랭킹 20위 티아포는 이를 잘 이용해 첫 브레이크를 끝까지 이어갔다.
자신의 감정을 더 잘 관리하면서 더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티아포는 이제 결승전을 앞두고 단 한 세트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