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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m:

Thiem: "손목이 또 아파요".

지난 며칠 동안 그가 다시 손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은퇴를 발표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자, 도미닉 티엠은 수요일에 이 문제를 명확히 밝히고자 했습니다.

2020 US 오픈 우승자이자 프랑스 오픈 2회(2018, 2019) 결승 진출자, 2020 호주 오픈 결승 진출자인 전 세계 랭킹 3위 도미니크 티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올려 상황을 명확히 해명했습니다.

영상에서 오스트리아인은 손목 통증이 재발했음을 확인하며 최근 몇 주 동안의 어려움과 대회 기권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4월 1일부터 에스토릴의 클레이 코트에서 대회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하며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

도미니크 티엠: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에게 진짜 상황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호주 오픈이 끝난 후 아버지와 함께 다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잘할 수 있게 해줬던 훈련 방식으로 돌아가려고요.
어렸을 때 했던 것처럼 다시 훈련을 시작했어요. 많은 강도와 많은 타격, 코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복귀한 헝가리 챌린저 대회(3월 11~17일, 세케페헤르바르) 직전에 손목에 다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죠. 3년 전 부상에서 돌아온 직후에도 저를 괴롭혔던 딸깍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어요. (손목의) 이상한 감각도 최근 몇 주 동안 다시 돌아와 통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경미한 염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나폴리 챌린저에서도 기권했죠. 지금은 훈련량을 조금 줄이고 훈련 기간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스토릴(4월 1~7일)에 출전할 수 있을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게 계획입니다. 거기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그게 제 목표입니다."

Il y a 30 jours
TT Admin Publié par TT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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