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쉘튼은 이번 일요일 오후 윔블던 16강 첫 경기에서 야닉 시너와 맞붙습니다. 이 경기는 이 젊은 미국인의 성장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이자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경기입니다.
이로써 그는 30년 전인 1994년 대회에서 이 대회 16강에 올랐던 평생 코치였던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게 됩니다.
당시 세계 랭킹 120위였던 28세의 브라이언 쉘튼은 예...
Après avoir stoppé sa collaboration avec Günter Bresnik la semaine dernière, Monfils, 36 ans et 389e mondial, va en démarrer une nouvelle avec un duo d'entraîneurs : le Suédois Tillström, avec lequ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