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알라, 아부다비 2026 2라운드에서 사스노비치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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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에알라는 2026 아부다비 대회 16강에서 알랙산드라 사스노비치를 2-6, 6-4, 7-6(5)로 꺾으며 투혼을 발휘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2시간 51분 동안 진행되며 양 선수의 체력적 지구력을 시험했다. 현재 45위인 에알라는 벨라루스 예선 통과자에게 첫 세트를 내준 뒤 기세를 역전시키며 상당한 정신적 강인함을 보여줬다.
이번 승리는 에알라가 이번 시즌 하드 코트에서 점차 일관성을 높여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필리핀 출신 선수는 1라운드에서 제이넵 손메즈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이기며, 지난주 카밀라 오소리오에게 패하며 8강에서 멈추기 전까지 보여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결승 타이브레이크를 마무리한 능력은 올해 1월 초반 준결승에서 왕신위에게 당한 접전 끝의 3세트 패배와 대비되며, 침착함에서 중요한 발전을 나타낸다.
사스노비치에게 이번 패배는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65위 파울라 바도사를 꺾은 이변으로 시작된 유망한 행보를 멈추게 했다. 세계 랭킹 109위는 본선에 진출하기 전 소나이 카르탈에게 패한 예선 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며 힘든 일정을 소화해왔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사스노비치의 경기력은 톱 50 선수를 한계까지 몰아붙였으며, 이는 2025년 후반의 불안정한 성적에서 상당히 향상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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