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결승에서 시너와 아우예르알리아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Le 04/11/2025 à 11h01
par Arthur Millot
파리 마스터즈 1000 결승전 후 얀니크 시너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얀니크 노아가 캐나다 선수 펠릭스 아우예르알리아심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테니스 월드 이탈리아를 통해 소개된 인터뷰에서 전 프랑스오픈 챔피언은 25세 캐나다 선수의 최근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결승전 전까지 자신과 이탈리아 선수(시너)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결승전 전 펠릭스의 발언을 읽었다. 그는 시너와 알카라스가 무적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야니크에게 감명받았지만, 펠릭스에게도 놀랐다. 시작은 다소 느렸지만 두 번째 세트는 매우 치열했다.
이 수준에서는 흔히 그렇듯이, 모든 것은 두세 점에서 결정된다. 만약 그에게 주초에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면 그는 즉시 서명했을 것이다. 하지만 보여준 경기 수준을 볼 때, 그는 자신이 가까이 있다고 믿을 수 있다. 이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프랑스인(노아)에 따르면, 아우예르알리아심이 이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그는 투어의 두 강자인 야니크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Auger-Aliassime, Felix
Sinner, Jannik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