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 21세의 나이로 마스터스 1000에서 네 번째 결승 진출, 하지만 가장 어린 선수일까? 순위 공개
Le 16/03/2025 à 11h25
par Arthur Millot

토요일 다닐 메드베데프(7-5, 6-4)를 꺾으며 홀거 루네는 인디언 웰스 결승 진출권을 얻었습니다. 단지 21세의 덴마크 선수는 베르시(2022), 몬테카를로, 로마(2023)에 이어 네 번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 파일트' 프로그램에서 기자 베누아 메일랭은 1990년 창설 이후 마스터스 1000에서 네 번째 결승에 진출한 가장 어린 선수들의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1위는 라파엘 나달(19세)입니다. 그 뒤를 알카라스, 메드베데프, 사핀, 조코비치(20세)가 이었습니다. 그리고 창, 로딕, 샘프라스, 휴이트, 머레이, 즈베레프, 루네(21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홀거 루네는 일요일 결승에서 잭 드레이퍼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