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트, 조코비치에 대해 언급: "그는 아직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수준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L'Équipe를 통해 전해진 발언에서, 현재 유로스포츠의 해설자로 활동 중인 니콜라 마후트는 마드리드 대회에서 마테오 아르날디에게 패배하며 조기 탈락한 노박 조코비치에 대해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세르비아 선수는 경기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나는 놀이 아직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수준을 끌어올리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확실히 롤랑 가로스에서는 해낼 것이다.

로마 대회에서도 이미 2주 안에 더 나아질 것이다.

문제는 파리에서 시드 4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8강부터 매우 불리한 대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가 마지막 3경기를 연속으로 이길 수 있을 만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질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