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잘 챙기고,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 – 폰드루소바의 기권 후 사발렌카의 응원 메시지
Le 02/09/2025 à 22h41
par Adrien Guyot

아리나 사발렌카가 US 오픈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세계 랭킹 1위는 아서 애시 코트에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없었는데, 8강전 상대인 마르케타 폰드루소바가 이번 주 화요일 훈련 10분 만에 부상을 당해 기권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체코의 왼손잡이 선수의 부상 정확한 성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발렌카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26세의 선수에게 주저 없이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마르케타가 겪어야 했던 모든 일들이 안타깝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테니스를 펼쳤고, 이 상황이 그녀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잘 안다. 몸 잘 챙기고,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고 이번 US 오픈 챔피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스토리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