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이후, 린더크네크의 일정 조정: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와일드카드 노린다

상하이에서 빛난 지 며칠 후, 아르튀르 린더크네크가 속도를 조절하는 듯하다. 브뤼셀 기권, 바젤 참가 불확실 속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의 마지막 대회를 위해 체력을 비축할 계획이다.

며칠 전 상하이 마스터스 1000 결승전에서 패배한 아르튀르 린더크네크는 이제 시즌 마무리를 위한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 선수는 이미 이번 주 열리는 브뤼셀 토너먼트에 불참을 선언했으며, 바젤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어떤 경우든 그는 이 ATP 500 대회 예선 등록을 취소하고 현재 대기 선수로 자리잡았다. 4명의 기권자가 발생하면 본선에 합류할 수 있다.

린더크네크는 어느 경우든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10월 27일-11월 2일)에 복귀할 예정이며, 매우 높은 확률로 와일드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