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테니스
5
Predictions game
Community
Comment
공유
Follow us

파리 마스터스 1000: 셸턴, 올해 세 번째로 코볼리를 제압하고 16강 진출

Le 28/10/2025 à 19h14 par Adrien Guyot
파리 마스터스 1000: 셸턴, 올해 세 번째로 코볼리를 제압하고 16강 진출

벤 셸턴이 파리 토너먼트 16강에 진출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파리 마스터스 1000 32강전의 첫 번째 경기가 화요일 저녁에 열렸다. 벤 셸턴은 플라비오 코볼리와의 다섯 번째 대결을 가졌다. 상대 전적에서 두 선수는 균형을 이루고 있었지만(각각 2승), 미국 선수가 최근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시즌 세계 랭킹 7위인 그는 아카풀코 1라운드(7-6, 7-6)와 토론토 마스터스 1000 16강전(6-4, 4-6, 7-6)에서 이탈리아 선수를 꺾었다. 이번에는 파리에서 두 선수가 다시 맞붙었다. 접전 끝에 타이브레이크로 승리한 첫 세트 이후, 셸턴은 두 번째 세트에서 속도를 내어 경기 내 유일한 브레이크를 성공시켰다.

평소처럼 자신의 서비스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23세 선수는 2세트(7-6, 6-3, 1시간 31분 소요)로 승리하며, 처음 두 대결에서 패한 후 연속 세 번째로 코볼리를 제압했다.

그는 16강에 진출한 첫 번째 선수이며, 8강 진출을 놓고 안드레이 루블레프 또는 리너 티엔과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세계 랭킹 23위인 코볼리는 토마스 마하크와의 1라운드 승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USA Shelton, Ben  [5]
tick
7
6
ITA Cobolli, Flavio
6
3
USA Tien, Learner
4
4
RUS Rublev, Andrey  [12]
tick
6
6
Paris
FRA Paris
Tableau
Ben Shelton
7e, 3820 points
Flavio Cobolli
23e, 1975 points
Comments
Send
Règles à respecter
Avatar
À lire aussi
잠시 쉬는 동안 너희들은 좀 앉아 있어, 젠장! : 파리에서 터진 얀닉 시너의 희귀한 분노
"잠시 쉬는 동안 너희들은 좀 앉아 있어, 젠장!" : 파리에서 터진 얀닉 시너의 희귀한 분노
Jules Hypolite 31/10/2025 à 23h08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평소 무심천하던 시너가 신경질을 부렸다. 자기 팀의 태도에 짜증이 난 그는 코트 사이드 체인지 때 날카로운 말을 던진 뒤 경기 장악력을 다시 찾았다. 코트 위에서는 보통 침착하고 감정 조절이 뛰어난 얀닉 시너가 이번에는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8강에서 벤 셸턴을 상대로 좌절감을 폭발시켰다. 세계 2위 선...
로렉스 파리 마스터스: 즈베레프, 메드베데프 제치고 준결승 진출…시너와 또 한 번 격돌 예고
로렉스 파리 마스터스: 즈베레프, 메드베데프 제치고 준결승 진출…시너와 또 한 번 격돌 예고
Jules Hypolite 31/10/2025 à 22h18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수년째 맞붙어 왔으며… 항상 열정적인 승부를 펼쳐왔다. 이번 금요일,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3세트 접전 끝에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고 파리 대회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로렉스 파리 마스터스 8강전의 마지막 경기는 최근 몇 년간 투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래식 매치를 선사했다: 다닐 메드베데프와 알렉산더 즈베레프 간의 22번째 맞대...
----
----
Jules Hypolite 31/10/2025 à 19h33
아무것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시너, 셸턴을 제압하고 파리에서 첫 4강 진출 시너의 강력한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세계 랭킹 2위는 벤 셸턴(6-3, 6-3)을 제압하며 파리 마스터스 1000에서 첫 4강에 안착했다. 그리고 메드베데프나 즈베레프와의 다음 경기는 폭발적인 대결이 될 전망이다. 피로와 연속 경기에도 불구하고, 야니크 시너는 커리어 사상 처...
정말 괴물 같았어! : 파리에서 오제알리아생에 압도된 바슈로
"정말 괴물 같았어!" : 파리에서 오제알리아생에 압도된 바슈로
Jules Hypolite 31/10/2025 à 18h16
막을 수 없었던 펠릭스 오제알리아생에게 6-2, 6-2로 패배한 발렝탕 바슈로는 경이로운 심정으로 파리를 떠났다. 기자회견에서 모나코 선수는 상대를 "인상적이고, 괴물 같으며, 항상 공을 따라다녔다"고 묘사하며, 이제는 그와 동등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렝탕 바슈로의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흥미로운 여정이 이번 금요일 8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생(6-2,...
432 missing translations
Please help us to translate Tennis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