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WTA: 사발렌카 독주, 스비아텍 2위
Le 14/10/2025 à 10h24
par Arthur Millot

우리 동료 매체 '테니스 업 투 데이트'가 세계 최고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WTA 상금 랭킹을 공개했습니다.
예상대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1,230만 달러로 정상에 올랐으며, 이가 스비아텍(920만 달러)과 코코 고프(70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상위 3인방 뒤를 이어 아만다 아니시모바와 자스민 파올리니가 각각 620만 달러와 470만 달러로 톱5를 완성했습니다.
아래는 상위 1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1 - 아리나 사발렌카 : 12,313,519
2 - 이가 스비아텍 : 9,417,532
3 - 코코 고프 : 7,274,845
4 - 아만다 아니시모바 : 6,210,577
5 - 자스민 파올리니 : 4,747,897
6 - 미라 안드레예바 : 4,640,056
7 - 제시카 페굴라 : 4,212,311
8 - 매디슨 키스 : 4,077,787
9 - 엘레나 리바키나 : 2,998,532
10 - 나오미 오사카 : 2,509,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