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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Nonque

Guillaume Nonque est Rédacteur en Chef et Directeur de la publication de TennisTemple (TT) depuis 2005, passionné de tennis depuis l’enfance avec plus de 20 ans d’expérience active.


Parcours & liens avec le tennis



Il a grandi dans les années 1990, marqué par les exploits de l’équipe de France en Coupe Davis, par les étés passés devant Roland‑Garros, Wimbledon et l’US Open, et par la mythique rivalité Sampras‑Agassi (avec un petit faible pour Pete Sampras). Chaque mois, il attendait avec impatience le dernier numéro de Tennis Magazine, un magazine référence dont la lecture a fait naître en lui la vocation du journalisme tennistique — un média avec lequel il collaborera lui‑même de 2006 à 2011 dans le cadre d’un partenariat inter‑médias reconnu (alimentation en actualités du site web de Tennis Magazine) qui durera plus de 5 ans.


Expérience & connaissance du tennis



Joueur de tennis depuis l’âge de 8 ans (1993), Guillaume a joué en compétition à un très bon niveau en club (2ᵉ série française, +15), disputant plus de 300 matchs officiels. Cette longue pratique lui donne une base approfondie de [b]connaissances techniques, tactiques, physiques et mentales. Il comprend les défis liés à la préparation, la gestion des blessures, la nutrition, la pression en match — aussi bien sur des courts isolés que face à un public (finales de tournois), parfois même un public acquis à la cause de l’adversaire (rencontres par équipe jusqu’en Prénationale).

Par ailleurs, sa formation d’arbitre auprès de la FFT, avec des expériences comme arbitre de chaise et arbitre de ligne, lui apporte un atout rare dans le journalisme tennistique ainsi qu’une perspective unique sur les règles et l’arbitrage.


Expertise journalistique et projets récents



Depuis 2005, Guillaume couvre l’actualité des circuits ATP et WTA, des Grands Chelems aux Masters 1000 / WTA 1000, en passant par les Challenger, WTA 125, ITF et Futures. En plus de 20 ans, ses articles ont été lus au total par des centaines de milliers de lecteurs. Il aime autant analyser les sommets tennistiques atteints par les stars du jeu, que les trajectoires émergentes des futurs talents (Next Gen) ou les tentatives de retour d’anciens joueurs de premier plan. Sa spécialité : rendre compte du tennis dans toute sa profondeur — non seulement les résultats, mais aussi les histoires, les tactiques, la condition physique, le contexte psychologique.

Par exemple, en 2025, il est en préparation d’un dossier complet en plusieurs parties sur l’approche mentale du tennis pro. Autant sur le court que dans la gestion d’une saison et d’une carrière. Avec le but de mettre en lumière l’importance cruciale de l’aspect psychologique dans le tennis de haut niveau, d’apporter de l’objectivité sur la gestion qui en est faite actuellement, et d’offrir une source d’inspiration aux joueuses et joueurs amateurs.


Valeurs, style & affinités éditoriales



Sa ligne éditoriale est fondée sur l’objectivité, l’impartialité et une rigueur journalistique constante. Il accorde une importance extrême à la fiabilité des sources, à la [b]vérification des faits, puis à la réactivité. Il aime particulièrement les analyses, les dossiers, les enquêtes et les reportages, des formats qui lui permettent de donner du contexte, de décrypter les propos des joueuses/joueurs, de fournir des données vérifiées, et de développer des arguments pour offrir à ses lecteurs l’opportunité de gagner en recul et en compréhension.


Autres formations & compétences transverses



Formé également en économie, marketing et nouvelles technologies (Master 2 MTIC, 2008‑2009, CY Cergy Paris Université/ESIEE-IT), Guillaume possède donc l’expertise pour aborder le tennis non seulement sous l’angle sportif, mais aussi en termes d’enjeux stratégiques, d’image, de financement et d’innovation technologique. Grâce à ses études (bac S, bac +5) et à ses voyages, il parle couramment français et anglais, et a de bonnes notions en espagnol, allemand et grec, ce qui lui facilite grandement la tâche lorsqu’il s’agit d’évoluer dans l’univers très international du tennis professionnel.


Plus qu’un rôle de Rédacteur en Chef



En tant que Rédacteur en Chef, Guillaume veille à transmettre cette exigence et cette passion pour le journalisme de qualité à toute l’équipe rédactionnelle de TennisTemple : Adrien Guyot, Arthur Millot, Clément Gehl, Jules Hypolite. Ensemble, ils privilégient des articles complets, tâchant toujours d’apporter un angle original et de l’analyse, même lorsqu’il s’agit de traiter de l’actualité chaude, permettant ainsi aux lectrices et lecteurs de mieux comprendre le tennis, au‑delà de l’immédiateté des résultats, pour une expérience de lecture enrichie et durable.

Il veille aussi à ce que la Rédaction et les rédacteurs TennisTemple fonctionnent en lien étroit avec le Community Manager, Félix Gauderie, qui réalise notamment un important travail de veille sur les réseaux sociaux. Ce dernier participe ainsi à garantir la cohérence éditoriale, la pertinence, la fiabilité et la réactivité des articles publiés par la Rédaction, tout en publiant lui-même des contenu de qualité à destination de la communauté, directement sur TennisTemple (La Chaîne TT) ou en dehors (Facebook, X/Twitter, Instagram).

Enfin, Guillaume travaille aussi en contact permanent avec le Directeur technique (Thomas Nonque), afin de toujours assurer l’expérience la plus optimale possible aux lecteurs et utilisateurs en général de TennisTemple. Un fonctionnement qui favorise une grande réactivité et une importante capacité d’innovation.
치치파스가 바르셀로나 4강에서 매치 포인트 2점을 구했습니다!
19/04/2024 19:23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강철 같은 정신력이 필요했습니다. 최근 몬테카를로 대회 우승자인 파쿤도 디아즈 아코스타와 맞붙은 그는 2시간 30분 동안 매치 포인트를 두 번이나 지키며 3세트(4-6, 6-3, 7-6)에서 승리해야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디아즈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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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가 바르셀로나 4강에서 매치 포인트 2점을 구했습니다!
가르시아: "프랑스 오픈과 올림픽을 위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19/04/2024 13:06 - Guillaume Nonque
캐롤라인 가르시아는 목요일 루앙의 킨다레나 실내 클레이 코트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프랑스 여성은 슬로바키아의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를 47분 만에 6-1, 6-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프랑스 1위는 루마니아의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클라라 부렐을 꺾은)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슈미들로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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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부쿠레슈티의 클레이 코트에서 바레르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19/04/2024 10:00 - Guillaume Nonque
그레고아 바레르가 부쿠레슈티의 클레이 코트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4 시즌을 매우 어렵게 시작한(이번 주까지 ATP 투어에서 단 1승만 거둔) 이 30세의 프랑스 선수는 금요일 세바스티안 코르다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바레르는 여러 차례 브레이크(총 20게임 중 10번)를 주고받은 경기에서 1시간 15분 만에 두 세트(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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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의 클레이 코트에서 바레르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자베르는 마침내 승리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17/04/2024 22:22 - Guillaume Nonque
온스 자베르는 수요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 1라운드에서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를 2-6, 6-3, 7-6으로 꺾고 승리하며 다시 우승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그 전까지는 2월 7일 이후 WTA 투어에서 5연패를 당하며 승리가 없었는데요. 경기 승리 후 튀니지 선수의 긴 울음에서 알 수 있듯이 큰 안도감이 느껴졌습니다. 자베르는 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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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는 마침내 승리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비디오 - 나달, 바르셀로나에서 코볼리에게 승리한 경기 하이라이트
16/04/2024 18:42 - Guillaume Nonque
라파엘 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으로 대회에 복귀했습니다. ATP 투어 마지막 경기(2022년 프랑스 오픈 결승)를 치른 지 3개월여, 그리고 클레이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지 거의 2년 만에 그는 플라비오 코볼리(6-2, 6-3)를 꺾고 카탈루냐 도시의 부서진 벽돌 위에서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특히 서브에서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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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 나달, 바르셀로나에서 코볼리에게 승리한 경기 하이라이트
나달이 코볼리를 꺾고 대회에 복귀했습니다!
16/04/2024 17:23 - Guillaume Nonque
라파엘 나달이 바르셀로나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2회전 예선을 통과하고 성공적으로 테니스 대회에 복귀했습니다. 스페인 선수는 플라비오 코볼리를 압도하며 피스타 라파 나달(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바르셀로나 센터)에서 1시간 25분 만에 2세트(6-2, 6-3)를 따내며 승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12번이나 우승한 나달에게 모든 것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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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이 코볼리를 꺾고 대회에 복귀했습니다!
나달: "저는 지금 제 커리어의 다른 지점에 서 있습니다. 매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16/04/2024 10:50 - Guillaume Nonque
라파엘 나달이 이번 주 화요일 바르셀로나에서 대회에 복귀합니다. 나달은 오후 4시 이전에 열리는 피스타 라파 나달 1라운드에서 플라비오 코볼리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페인 선수의 복귀전으로,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랭킹 1위였던 나달은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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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나달은 바르셀로나에서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16/04/2024 09:48 - Guillaume Nonque
라파엘 나달이 이번 주 화요일 바르셀로나의 클레이 코트에서 대회에 복귀합니다. 이 대회 2회 우승자(12회)인 나달은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플라비오 코볼리(21세, 세계 랭킹 62위)와 맞붙습니다. 두 사람은 빠르면 현지 시간으로 16:00에 피스타 라파 나달(센터 코트)에 입장하지만, 이전 경기가 끝난 후인 17:00 또는 17:30 이전에는 입장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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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바르셀로나에서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치치파스: "매우 감동적이고 제 자신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14/04/2024 16:52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일요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000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에게 6-1, 6-4로 승리한 후 감격에 휩싸였습니다. 모나코에 도착했을 때 자신감의 위기를 겪고 있던 그리스 선수는 이렇게 좋은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만족할 만한 이유는 많았고 경기 후 그는 자신을 매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치치파스: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매우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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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비디오 - 몬테카를로에서 눈물을 흘리는 치치파스
14/04/2024 16:18 - Guillaume Nonque
몬테카를로의 클레이 코트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일요일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웠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많은 부담과 의심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리스 선수에게 이번 우승은 안도감이었습니다. 그는 경기가 끝날 무렵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아래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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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 몬테카를로에서 눈물을 흘리는 치치파스
치치파스가 몬테카를로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4/04/2024 15:51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올해 몬테카를로의 클레이 코트에서 그렇게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테니스와 성적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리스 선수는 일요일 오후 모네가스크 도시에서 세 번째 타이틀(2021, 2022, 2024)을 획득하며 최고의 방식으로 반등했습니다. 결승에서 치치파스는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친 캐스퍼 루드를 상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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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가 몬테카를로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치치파스가 몬테카를로에서 루드에게 한 세트 차로 우승을 내줬습니다.
14/04/2024 14:51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몬테카를로의 클레이 코트에서 세 번째 우승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는 결승전 첫 세트(36분 만에 6-1)에서 그 전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캐스퍼 루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이번 주 다른 경기의 기세를 몰아 무리하지 않고 올바른 샷을 구사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았습니다. 네트 반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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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가 몬테카를로에서 루드에게 한 세트 차로 우승을 내줬습니다.
일요일 오후 3시에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루드-치치파스 결승전
13/04/2024 19:55 - Guillaume Nonque
이번 2024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은 캐스퍼 루드와 얀닉 시너를 꺾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맞붙습니다. 세계 랭킹 1위와 세계 랭킹 2위의 예상과 달리 노르웨이 선수와 그리스 선수가 일요일에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됩니다. 두 선수는 오후 3시(현지 시간)에 레이니어 3번 코트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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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3시에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루드-치치파스 결승전
루드: "마지막에는 노박의 이중 실수를 기도하고 있었어요."
13/04/2024 19:09 - Guillaume Nonque
캐스퍼 루드가 토요일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함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000 결승에 올랐습니다. 노르웨이 선수는 세르비아 선수의 반격을 막아내며 2시간 16분 3세트(6-4, 1-6, 6-4)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선수를 상대로 한 첫 승리이자 ATP 톱3 선수를 상대로 한 첫 승리였습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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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죄인-치치파스: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심판 판정 오류!
13/04/2024 17:32 - Guillaume Nonque
야닉 시너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의 몬테카를로 준결승전은 경기의 중요한 순간에 중대한 심판 오심으로 얼룩졌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3세트(4-1)에서 이탈리아 선수에게 더블 브레이크가 될 수 있는 포인트에서 더블 폴트를 범했지만 라인맨이나 주심(프랑스인 오렐리 투르테)은 명백한 아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포인트가 플레이되었고, 시너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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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치치파스: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심판 판정 오류!
치치파스: "제가 했던 방식으로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진정한 탁월함입니다."
13/04/2024 17:08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토요일에 얀닉 시너를 6-4, 3-6, 6-4로 꺾고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000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세계 랭킹 2위와의 경기를 매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마침내 세계 테니스의 정상에 복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얀닉은 매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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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몬테카를로에서 죄인에게 패배한 룬이 ATP에 분노합니다!
13/04/2024 15:36 - Guillaume Nonque
홀거 룬은 몬테카를로에서 얀닉 시너에게 패배한 후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에 3세트(6-4, 6-7, 6-3)로 패한 이 덴마크 선수는 여전히 매우 화가 난 상태입니다. 그는 ATP 투어 계정의 트윗에 "야닉 시너에게 힘이 함께하길"이라는 문구를 경기 동영상 클립에 첨부하며 매우 심하게 화를 냈습니다. 룬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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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에서 죄인에게 패배한 룬이 ATP에 분노합니다!
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대회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13/04/2024 14:20 - Guillaume Nonque
이번에는 라파엘 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대회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선수는 이번 주 내내 카탈루냐 클레이 코트에서 훈련을 해왔고, 이제 자신의 기회를 방어할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14번의 프랑스 오픈 타이틀을 보유한 나달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에 발표될 대진 추첨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첫 라운드에서 이탈리아의 플라비오 코볼리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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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대회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훈련 중 루블레프에게 6-1로 패배를 안겼습니다!
13/04/2024 13:43 - Guillaume Nonque
라파엘 나달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월요일(4월 15일~21일)에 시작되는 대회에 참가하는 데 필요한 체력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듯이 스페인 선수의 컨디션은 긍정적인 것으로 보이며, 나달에게도 희망의 불빛이 켜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토요일 아침 카탈루냐 도시에서 연습 세트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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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이 바르셀로나에서 훈련 중 루블레프에게 6-1로 패배를 안겼습니다!
죄인: "치치파스는 완전히 다른 상대입니다.
13/04/2024 10:14 - Guillaume Nonque
야닉 시너는 이번 토요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000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맞붙습니다. 지난 금요일 8강전에서 홀거 룬을 6-4, 6-7, 6-3으로 완파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클레이코트로의 전환은 훌륭하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탈리아 선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지만 과거에 종종 빛을 발했던 모나코에서 잿더미에서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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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치치파스 : "이 코트에 서니 좋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13/04/2024 09:46 - Guillaume Nonque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몬테카를로 클레이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설득력 있는 경기를 펼친 그는 이번 토요일 준결승에서 얀닉 시너와 맞붙습니다. 이번 2024 시즌의 강자와의 대결에서 그는 우승 후보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나코에서 두 차례(2021년, 2022년) 우승을 차지한 그리스 선수는 모나코와의 특별한 인연이 그의 재도약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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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
몬테카를로의 토요일 프로그램: 먼저 죄인, 그다음 조코비치
12/04/2024 20:13 - Guillaume Nonque
이번 토요일 준결승이 열리는 몬테카를로에서 에필로그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대회 2회 우승자(2021, 2022)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2024 시즌 최강자인 얀닉 시너(지금까지 26경기에서 25승을 거둔)와 먼저 맞붙게 됩니다. 두 선수는 오후 1시 30분(현지 시간)에 레이니어 3세 코트에서 맞붙습니다. 이후 오후 3시 30분 이전에 노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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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의 토요일 프로그램: 먼저 죄인, 그다음 조코비치
Sinner: "경험과 학습이 중요합니다.
12/04/2024 18:50 - Guillaume Nonque
시즌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얀닉 시너는 이번 주 금요일 몬테카를로에서 홀거 룬에게 복수를 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세트(6-4, 6-7, 6-3)로 승리했습니다. 이탈리아 선수는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대한 대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얀닉 신너: "룬과의 경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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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두 번째 세트는 못생겼어요".
12/04/2024 18:00 - Guillaume Nonque
노박 조코비치는 2015년 우승 이후 토요일에 처음으로 몬테카를로 준결승에 복귀합니다. 그해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을 꺾고 결승에서 토마스 베르디치를 이겼죠. 비록 금요일 알렉스 드 미나워(7-5, 6-4)를 상대로 좋은 테니스를 펼치지 못했지만, 세계 랭킹 1위는 자신이 연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몬테카를로 컨트리클럽 코트에서 마침내 4강에 올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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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