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K 컵 - 가르시아 해명: "경기를 하고 싶었지만 팀을 도울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Le 15/04/2025 à 09h15
par Clément Gehl

빌리 진 킹 컵 프랑스 대표팀은 빌뉴스에서 벨기에에게 패배하고 클라라 뷰렐의 심각한 부상으로 어려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후 쥘리앵 베네토는 선수들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카롤린 가르시아는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는 경기를 하고 싶었어요, 빌뉴스에 와서 벤치에 앉으려는 건 아니었죠. 쥘리앵에게 제 의심과 감정을 털어놓았어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단식이나 복식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거든요.
저는 페드 컵에서 10년 이상 뛰었고, 종종 몸의 일부를 희생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불가능했어요, 팀을 도울 방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쥘리앵의 실망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것이 스포츠의 변수죠."
등 부상을 입은 가르시아는 이번 주 루앙 WTA 대회에서 기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