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잔디 코트 대회 8강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 엔젤 17세의 독일 유망주인 저스틴 엔젤이 ATP 250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참가한 이 뉘른베르크 출신 선수는 제임스 덕워스(4-6, 6-4, 7-6)를 상대로 승리한 데 이어, 전 라운드에서 가엘 몽피스를 꺾은 세계 랭킹 35위 알렉스 미켈슨(6-4, 6-4)을 물리치며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승리로 엔젤은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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