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랭킹: 스비아텍 또 한 계단 하락, 마리아 43계단 급상승
Le 16/06/2025 à 06h36
par Clément Gehl

잔디 시즌의 첫 주를 장식한 퀸즈와 스헤르토겐보스 토너먼트가 막을 내렸다. 런던에서 4강에 오른 매디슨 키스는 2계단 상승했다.
이에 따라 미라 안드레예바와 이가 스비아텍은 각각 1계단씩 하락하며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퀸즈에서 동반 4강에 오른 정친원은 해당 주에 경기를 치르지 않기로 한 야스민 파올리니를 제치고 세계 4위 자리를 차지했다.
퀸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타티아나 마리아는 43계단 급상승하며 43위로 올라섰다. 준우승을 차지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는 22계단 상승한 58위에 자리했다.
프랑스 선수들 중에서는 로이스 부아송(67위)과 레올리아 장장(94위) 두 명만이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앤 패리는 19계단 하락하며 다시 톱100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