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 부아송의 전 코치와 함께 작업 중
Le 26/10/2025 à 13h42
par Clément Gehl
로이스 부아송은 US 오픈 직전 자신의 코치인 플로리안 레네와 결별했습니다. 프랑스인은 결국 아르튀르 카조의 팀에 합류했으며, 이 소식은 몇 일 전 레키프지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로렉스 파리 마스터스 센트럴 코트에서 아르튀르 란데르크네슈와의 훈련 중,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 협력은 카조가 주 코치인 샘 수미크가 일부 대회에 동행하지 못하는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