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렝탕 무테, 마요르카 대회에서 자신의 첫 잔디 코트 결승 진출
코렝탕 무테는 메인 투어에서의 첫 타이틀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재 세계 랭킹 83위인 프랑스 선수는 알렉스 미켈슨을 상대로 한 준결승에서 6-4, 7-6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무테는 22개의 승리 샷과 중요한 순간마다 높은 효율성을 보이며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8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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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하 대회 이후 두 번째이자 잔디 코트에서의 첫 ATP 결승전에서 무테는 탈론 흐릭스푸르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네덜란드 선수는 그보다 앞서 펠릭스 오제르 알리아심을 6-4, 6-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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