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채널, 베누아 페르, 360개 토너먼트: «레퀴프» 팬들을 기쁘게 할 발표

9월 23일부터 레퀴프는 세계 테니스에 전념하는 주목받는 채널 테니스 채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실시간 경기, 전설들의 방송, 그리고 베누아 페르의 해설까지.

프랑스 테니스계에 작은 폭탄이 떨어진 셈입니다. 9월 23일 화요일부터, 명성이 높은 테니스 채널이 레퀴프의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테니스팬들에게 결정적인 전환점을 의미하며, 수백 개의 실시간 경기와 독점 다큐멘터리, 그리고 베누아 페르를 중심으로 한 눈부신 컨설턴트 캐스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말 즐길 거예요!" 페르는 미소를 지으며 발표의 막후에서 말했습니다. 폭발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이 선수는 줄리앵 베네토, 알리제 림, 로랑 로셰트, 기자 프레데릭 베르디에와 함께 마이크 뒤쪽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360개의 경기

- 20개의 ATP 및 WTA 토너먼트

- 30개의 챌린저 토너먼트

- 오를레앙 오픈(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전 경기

- 몰입형 리포트

이번 런칭의 홍보를 위해 베누아 페르는 금요일 (9월 19일) 17시 20분에 방송될 '레퀴프 드 초크'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