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 리유 챌린저 결승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다
Le 09/02/2025 à 16h56
par Clément Gehl
![푸이, 리유 챌린저 결승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다](https://cdn.tennistemple.com/images/upload/bank/ixiN.jpg)
리유 챌린저 결승전은 아르튀르 부키에와 루카 푸이 간의 매우 기대되는 경기였다. 부키에는 1세트를 6-3으로 차지하면서 매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두 번째 세트는 팽팽한 접전이었고, 결국 푸이가 먼저 브레이크를 성공하며 세트를 따내기 위해 서브를 했다.
불행하게도 부키에의 드롭샷에서 푸이는 극적인 추락을 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코트를 떠났다.
트로피 수여식에서 그는 아킬레스건이 완전 파열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그의 커리어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유에서의 이 성과로 그는 다시 톱 100에 진입할 예정이었다. 프랑스인에게 잔인한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