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스카야, 페르난데즈와 함께 WTA 500 워싱턴 토너먼트 결승 진출
AFP
27/07/2025 à 07h15
레일라 페르난데즈가 엘레나 리바키나를 상대로 에픽한 승리(6-7, 7-6, 7-6)를 거두며 WTA 500 워싱턴 토너먼트의 첫 번째 준결승전을 장식한 가운데, 두 번째 준결승전에서는 안나 칼린스카야와 엠마 라두카누가 맞붙었습니다.
러시아 선수 칼린스카야는 라키모바, 리네트, 타우손을 차례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으며, 영국의 라두카누는 코스튜크, 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