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랭킹 244위인 하모니 탄은 로랑-가로스 대회에 출전하기를 희망했지만, 그럴 수 없게 되었다. 2017년 이후 파리 그랜드 슬램의 예선전에는 최소한 참가해 온 27세의 프랑스 선수는, 이번 화요일 본선과 예선전 와일드카드 수여자를 발표한 프랑스 테니스 연맹(FFT)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올해 초 호주 오픈에도 참가하지 않은 탄은 이...
Actuellement 282e mondiale, la Française n'avait en effet pas le classement nécessaire pour entrer dans le tableau des qualifs.
Tan a donc dû se replier sur le 40 000 $ de Palma Del Rio, sur dur, o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