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ée par la FFT, la Française avait hérité au tirage de la finaliste du tournoi en 2012, 2013, 2020 et ex n°1 mondiale, Azarenka.
Trop en difficulté derrière son service, la 190e joueuse mondiale ...
Les premiers coups de raquette des tableaux de simple dames et de simple messieurs de cette 139e édition du Grand Chelem new-yorkais ont été donné ce lundi à Flushing Meadows.
Très bonne quinzaine à ...
Cornet/Avanesyan, Ferro/Azarenka, Gracheva/Townsend, Garcia/qualifiée, Parry/Boulter, Burel/Dolehide.
À noter que Dodin est au 3e tour des qualifications, où elle jouera Siegemund pour tenter de rejo...
Après la défaite de Parry en début de journée, suivie par celle de Garcia, c'est désormais la jeune qualifiée Jacquemot qui vient de s'incliner face à Tsurenko en 3 sets.
Burel est donc la seule Bleu...
En ouverture de la journée, ce sont Ferro et Gracheva qui ont été battues, respectivement par Azarenka et Townsend, avant d'être rejointes en fin de journée par Cornet, éliminée, elle, par Avanesyan e...
이번 목요일 코트에 선 첫 번째 프랑스 선수 피오나 페로는 앙제 WTA 125 대회 8강 진출을 위해 타마라 코르파치와 맞붙었습니다. 두 선수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때는 그슈타드 대회 예선 1라운드에서 독일 선수가 두 세트(6-4, 6-4)로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두 선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h2]코르파치...
앙제 WTA 125 대회에서 이른 오후 두 명의 프랑스 선수가 코트에 섰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422위인 피오나 페로는 세계 랭킹 316위의 호주 선수 티나 스미스와 맞섰습니다.
메인에루아르 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 초청받은 28세의 선수는 경기 초반 잘 풀리지 않았지만, 적절한 페이스를 찾아내며 3세트(3-6, 6-4, 6-0, 2시간 5분) 만에 승리...
WTA 메인 투어 시즌이 11월 중순에 끝났지만, 일부 선수들은 12월까지 앙제 WTA 125 대회에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회 디렉터인 니콜라 마휘는 타이틀을 방어하는 알리샤 파크스가 루아르 지역으로 돌아오는 것 외에도 투어에서 잘 알려진 여러 선수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h2]완전한 대진표 공개[/h2]
토요일 저녁, [url=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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