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stea Muchova - US Open 2023

Après une sortie de piste prématurée à Wimbledon début juillet, la finaliste du dernier Roland Garros est de retour dans la dernière ligne droite d'un Grand Chelem. La Tchèque a dominé Wang pour se hi...

Cirstea prolonge le plaisir à l'US Open !

AFP 04/09/2023 à 00h00

Déjà tombeuse de Rybakina au 3e tour, la Roumaine est venue à bout de Bencic en 2 sets. 14 ans après, elle est de retour en 1/4 de finale en Grand Chelem, pour la 2e fois de sa carrière, après Roland ...

Gauff surclasse Ostapenko pour rallier les demies !

Guillaume Nonque 05/09/2023 à 21h27

L'Américaine a débuté sur les chapeaux de roue, remportant les 7 premiers jeux puis elle n'a pas relâché son étreinte, ne concédant que 2 jeux en 1h07. Elle affrontera Muchova ou Cirstea pour tenter d...

Muchova croque Cirstea pour rejoindre Gauff en demies.

Guillaume Nonque 06/09/2023 à 07h43

Même si les débats ont été plus accrochés que le score le laisse penser, la Tchèque a tout de même nettement dominé la partie. Bien plus efficace sur les points clés, elle affrontera donc Gauff pour u...

사발렌카, 아니시모바, 부아송… WTA 어워즈 후보에 오른 선수 전체 명단

Jules Hypolite 17/11/2025 à 18h05

WTA가 월요일 시즌 중 여러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매년 선정하는 WTA 어워즈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 그 뒤를 잇는 이가 스비아텍, 그리고 아만다 아니시모바, 엘레나 리바키나, 코코 고프, 매디슨 키스 등 총 6명의 선수가 올해의 선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장 큰 향상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되는 트로피는 ...

홍콩 WTA 250: 칼린스카야, 음보코 상대 기권... 페르난데스, 키르스테아 제압

Adrien Guyot 31/10/2025 à 13h38

홍콩 토너먼트 준결승 두 번째 경기는 출전한 두 캐나다 선수 간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마야 조인트와 크리스티나 부크사의 예선 이후, 홍콩 WTA 250 토너먼트의 마지막 두 개의 8강전이 진행되었다. 안나 칼린스카야는 비クト리야 음보코와 메인 투어에서 처음으로 맞붙었다. 하지만 이 경기의 긴장감은 오래가지 않았는데, 6-1, 3-1로 뒤지고 있던 러시...

홍콩 WTA 250: 벤치치 연승, 페르난데스와 음보코 진출, 볼터 기권

Adrien Guyot 28/10/2025 à 15h02

10월 28일 화요일, 홍콩 토너먼트 1라운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홍콩에서는 16강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주 도쿄에서 우승한 1번 시드 벨린다 벤치치는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자신감을 쌓기 위해 새로운 토너먼트에서도 연속으로 출전했습니다. 세계 랭킹 11위인 그녀는 WTA 랭킹 111위인 알랙산드라 사스노비치와 맞섰습니다. 2년 만의 첫 맞대결에서...

3시간이 넘는 혈전과 매치 포인트 구사: 벤치치, 도쿄에서 무호바 제압

Adrien Guyot 24/10/2025 à 12h35

도쿄 WTA 500 대회의 마지막 8강전은 벨린다 벤치치와 카롤리나 무호바의 대결이었다. 엘레나 루바키나, 린다 노스코바, 소피아 케닌의 4강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이날 도쿄에서 벌어진 마지막 경기는 벤치치와 무호바의 맞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메인 투어에서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쳤으며, 현재까지는 전적이 동률(각 2승)이었다. 체코 선수 무호바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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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 자베르, 이미 투어로 복귀… 놀라운 새 역할과 함께

키르기오스, 사발렌카와의 성별 대결 준비 완료: "아무리 강해도 그녀에게 약점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겠다"

ATP 및 WTA 투어의 새로운 핵심 플레이어, PIF

메드베데프, 체르바라와의 이별에 대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였다"

"너무 연약하고 너무 어려": 앤디 머레이의 부상 전 그를 거절한 코치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