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컵 - 마하츠, 코볼리를 완파하고 체코를 준결승에 진출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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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 이탈리아 간의 유나이티드 컵 준준결승 경기는 전혀 긴장감이 없었다.
이 경기는 자스민 파올리니와 카롤리나 무호바 사이의 여자 단식 경기로 시작되었다. 체코 선수는 6-2, 6-2로 승리했다. 분명한 점수 차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1시간 43분이나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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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마하츠는 플라비오 코볼리를 단 1시간도 채 안되어 6-1, 6-2로 가볍게 제압했다.
체코는 유나이티드 컵의 준결승에 진출하여 결승 진출을 놓고 미국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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