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역사상 가장 긴 경기가 끝난 지 15년
AFP
24/06/2025 à 12h48
2025년 윔블던 선수권 대회가 예선전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6월 24일은 기념할 만한 날입니다. 바로 15년 전 오늘, 존 이스너가 런던 그랜드 슬램 1라운드에서 니콜라 마위를 꺾었던 날이죠.
이 경기는 사실 이틀 전에 시작되어 11시간 5분에 걸친 끝에 미국인 선수가 6-4, 3-6, 7-6, 6-7, 70-68로 승리했습니다.
두 선수는 이 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