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premiers matchs de cette 136e édition du Grand Chelem britannique viennent de débuter sur le gazon du All England Lawn Tennis Club à Londres. Vous pouvez bien sûr tous les suivre en Live sur Tenni...
A suivre à partir de 11h00 (12h00 en France), les débuts de Swiatek, V. Williams face à Svitolina, Gauff face à Kenin, Pegula, Bencic, Garcia, Kudermetova, Kasatkina, Parry, Vekic, Fernandez, Mertens,...
Sur les 4 Françaises engagées au 1er tour du Grand Chelem londonien, toutes se sont qualifiées pour le 2e tour.
Après les victoires de Garcia et Parry lundi, Gracheva et Cornet viennent de les rejoi...
Ce 1er set a été dur à encaisser. Mais j'ai réussi à me remobiliser, à ne plus y penser. Je suis contente d'avoir réussi à le faire et ça s'est ensuite plutôt bien déroulé."...
베이징 이후 부상으로 쉬어온 로이스 부아송이 인도에서 돌아온다. 프랑스 넘버원인 그녀는 2025년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WTA 250 첸나이 대회에 초청받았다.
2025년 시즌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왼쪽 대퇴사두근 파열로 베이징 이후 결장했던 로이스 부아송이 일주일 만에 아시아 대륙으로 돌아온다.
롤랑 가로스에서 깜짝 4강에 오른 그녀는 실...
22세의 프랑스인 로이스 부아송은 세계 랭킹 41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로이스 부아송의 꿈은 계속된다. 서울에서 일찍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2세의 니스 출신인 그녀는 이번 월요일에 자신의 젊은 경력에서 최고의 순위인 세계 랭킹 41위에 도달하며 상징적인 단계를 넘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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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문 US 오픈은 아리나 사발렌카의 2년 연속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뉴욕에서 열린 2주간의 대회 동안 세계 1위였던 그녀는 2000점을 걸고도 아무것도 잃지 않았으며, 현재 11,225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그녀가 2위인 이가 스비아테크보다 3,000점 이상 앞서는 수치이다.
아직 공식적으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사발렌카는 WTA 연말 랭킹 ...
다이앤 파리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 16강 진출에 그리 멀지 않았던 순간이었다. US오픈 3라운드에서 마르타 코스튜크와 맞붙은 프랑스 선수는 첫 세트를 따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두 번째 세트 4-4 상황에서는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잡았다.
그러나 결국 우크라이나 선수가 3세트 접전(3-6, 6-4, 6-2, 2시간25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