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저에게 성공의 정의는 최대한 자신의 최대치에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라파엘 나달은 11월을 기점으로 은퇴했으며, 말라가에서 열린 데이비스 컵 파이널 8에서 그의 화려한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다비드 페레르 감독이 기용한 나달은 보틱 판더 잔트슐프에게 6-4, 6-4로 패하며 그의 마지막 프로 싱글 경기를 치렀습니다.
몇 달 후, 나달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순간과 힘든 시기를 정의했던 마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