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티엠 - US Open 2018

이제 겨우 30살인 도미니크 티엠은 곧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입니다. 금요일에 오스트리아인이 발표했듯이 그는 2024 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ATP 서킷에서 뛰지 않을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이 결정은 오늘날에는 그리 놀랍지 않습니다. 티엠은 평범한 선수가 아닙니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선수들에게 영...

Thiem : "Le tennis est cruel parfois

Guillem Casulleras Punsa 05/09/2018 à 13h57

Il doit y avoir un perdant. Cette défaite va rester bloquée dans mon esprit pour toujours, c'est sûr."...

Nadal : "J'ai dit à Dominic 'Je suis désolé'

Guillem Casulleras Punsa 05/09/2018 à 08h55

C'est un super mec, un ami proche. C'est un grand combattant. Il aura d'autres occasions."...

Nadal et Thiem jusqu'au bout de la nuit

Guillem Casulleras Punsa 05/09/2018 à 09h13

Les deux hommes ont conclu leur duel épique, ce mardi en quarts de l'US Open, à 02h04 du matin....

Thiem inflige un 6/0 à Nadal

Guillem Casulleras Punsa 05/09/2018 à 04h36

Sur un nuage, l'Autrichien a survolé le début de partie avant que les débats s'équilibrent peu à peu....

Nadal s'entraîne avec un gilet de glace

Guillem Casulleras Punsa 04/09/2018 à 11h25

Conçu par Nike pour faire face aux chaleurs extrêmes et inhabituelles qui touchent New-York....

La rencontre entre Nadal et Thiem à l'US Open élu plus beau match de l'année en Grand Chelem, devant le duel Nadal-Djokovic à Wimbledon.

Carogarciafan 30/11/2018 à 13h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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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조코비치 및 페더러와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돌아보다: "우리는 셋 다 우리의 한계를 넘었다."

Jules Hypolite 04/02/2025 à 18h50

라파엘 나달은 어제 저녁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주최한 갈라에서 영예를 얻었고, 여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가장 맞서기 힘든 선수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나달은 예상대로 잘 알려진 두 이름을 언급했다: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라고 말하겠습니다.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경력은 이 두 선수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는 셋 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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