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윔블던 최종 추첨의 첫 와일드카드(초대권) 7장이 수요일에 수여되었습니다. 주최측은 영국 선수들만 초청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리암 브로디, 얀 조인스키, 제이콥 펀리, 아서 페리, 빌리 해리스, 폴 주브, 헨리 설레입니다. 도미니크 티엠(세계 134위), 밀로스 라오닉(186위), 리차드 가스케(123위)는 모두 예선을 통과해야만 본선에 진출...
Le Français, ancien n°10 mondial et actuel 670e à 29 ans, vient de se défaire de Tseng, 215e mondial, en 2h07 et 3 manches sur l'ocre du Court 14.
Il affrontera Rodionov, 134e mondial, pour un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