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위 미라 안드레예바가 강력한 클레이 코트 캠페인을 이어가며 22위 엘리스 메르텐스를 6-3, 6-3으로 꺾고 로마 8강에 진출했다. 1시간 18분 만에 끝난 이 승리는 안드레예바의 최근 클레이 코트 지배력을 강조하며, 자스민 파올리니를 상대로 인상적인 이변을 연출했던 메르텐스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세계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로마 2026 8강에서 니콜라 바르툰코바의 인상적인 행진을 6-2, 6-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클레이 코트 캠페인을 이어갔다. 스비톨리나의 베이스라인 안정성은 94위 체코 선수에게 너무 벅찼으며, 승리는 단 1시간 18분 만에 결정됐다.
로마 클레이에서 부활의 질주를 이어가며, 세계 랭킹 117위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가 3회전에서 32위 브랜든 나카시마를 세트 스트레이트로 제압했다. 최근 벤 셸턴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킨 조지아의 베테랑은 1시간 36분 만에 압도적인 베이스라인 폼을 선보이며 미국 선수를 물리쳤다.
세계 27위 소라나 키르스테아가 로마 2026 16강전에서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6-2, 6-4로 물리치며 강력한 클레이 코트 행진을 이어갔다.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이룬 이변에 이어, 루마니아 선수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전술을 활용해 이번 시즌 노스코바 상대 세 번째 승리를 확보했다.
세계랭킹 27위 소라나 크르스테아가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6-2, 6-4로 꺾고 16강에서 승리하며 클레이코트에서의 뛰어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대이변을 일으킨 후, 루마니아 선수는 베이스라인에서의 일관된 플레이로 이번 시즌 노스코바를 상대로 세 번째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