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다니엘 발레호가 2026년 클레이 코트 캠페인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마드리드 오픈 1회전에서 베테랑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6-4, 6-4로 제압했다. 세계 랭킹 96위 발레호는 최근 상승세를 발판 삼아 부진한 불가리아 선수를 1시간 30분 만에 물리쳤다.
세계 63위 안나 본다르가 2026 MM오픈 2회전에서 7위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6-3, 6-4로 완파하며 깜짝 승리를 거뒀다. 82분 만에 끝난 클레이코트 승리는 본다르의 흙바닥에서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우크라이나 선수를 상대로 두 번째 연속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