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5위 헤일리 배티스트가 8위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제압하며 2026 마이애미 오픈에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스비톨리나의 시즌 초 하드 코트 강세를 무너뜨리며, 배티스트가 상위권 선수들에게 점점 더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세계 랭킹 36위 자클린 크리스티안이 2026 마이애미 오픈 3라운드에서 11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와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2시간 37분 동안 이어진 하드 코트 대결은 결정적인 3세트 타이브레이크로 마무리됐으며, 이는 크리스티안이 이번 시즌 러시아 선수에게 거둔 두 번째 승리다.
세계 랭킹 5위 제시카 페굴라가 마이애미 오픈 하드 코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5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2, 6-2로 제압하고 3라운드를 통과했다. 66분 만에 거둔 이 승리는 페굴라의 이번 시즌 엘리트급 안정성을 강조하며, 2025년 하드 코트에서 캐나다 선수에게 패한 복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