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5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마그다 리네트를 상대로 힘겨운 6-3, 7-6(4) 승리를 거두며 리베마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체코의 베테랑은 2026년 잔디 코트에서의 완벽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시간 동안 치열하게 맞붙은 준결승에서 폴란드의 세계 60위를 저지했다.
세계 27위 마리 부즈코바가 일요일 잔디 코트 타이틀을 차지하며, 25위 엠마 나바로를 2시간 57분의 치열한 결승전 끝에 제압했다. 7-6(5), 4-6, 6-2 승리는 잔디에서의 부즈코바의 뛰어난 최근 폼을 강조하며, 4월 클레이 우승에 이어 2026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