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2026년 압도적인 시즌을 이어가며 첫 세트를 내준 후 세계 15위 나오미 오사카를 6-7(1), 6-3, 6-2로 제압하고 마드리드 오픈 16강을 통과했다. 2시간 20분의 클레이코트 승리는 사발렌카의 뛰어난 기량과 최근 맞대결 우위를 보여준다.
세계 27위 소라나 키르스테아가 로마 2026 16강전에서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6-2, 6-4로 물리치며 강력한 클레이 코트 행진을 이어갔다.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이룬 이변에 이어, 루마니아 선수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전술을 활용해 이번 시즌 노스코바 상대 세 번째 승리를 확보했다.
세계랭킹 5위 벤 셸턴이 2시간 51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이지리 레헤카를 꺾고 슈투트가르트 2026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선수는 첫 세트를 내준 후 연속 타이브레이크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고, 강력한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 잔디 코트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계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플라비오 코볼리를 상대로 마드리드 2026 8강전에서 6-1, 6-4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클레이 코트 승리로 독일인은 최근 준결승에서 자신을 꺾었던 떠오르는 이탈리아 선수에게 설욕하며, 유럽 흙에서의 코볼리의 인상적인 상승세를 저지했다.
세계 랭킹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2시간 48분의 치열한 결승전 끝에 세계 4위 코리 가우프를 꺾고 2026 로마 클레이 코트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스비톨리나는 2026년 가우프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전적을 이어가며, 최상위권 선수들을 연파한 놀라운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랭킹 4위 코리 고프가 유나이티드컵 하드 코트에서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온테크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완파하며 임팩트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는 1월 초 불안정한 출발을 보인 미국 선수의 기량 회복 신호탄인 반면, 시비온테크는 2025년 말 이후 첫 트로피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