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위 제시카 페굴라가 2026년 시즌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베를린 잔디 8강전에서 동포 매디슨 키스를 접전 끝에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는 페굴라의 최상위권 일관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28위 키스를 상대로 한 최근 맞대결 우위를 더욱 확고히 했다.
제이넵 쇤메즈(세계 52위)가 2026 토론토 하드코트 대회 1라운드에서 캐나다의 레베카 마리노(세계 345위)를 상대로 세트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뒀다. 7-5, 6-4 승리는 쇤메즈의 꾸준한 경기력을 부각시킨 반면, 마리노는 최근 하위 투어에서의 성공을 WTA 투어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