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1위 다닐 메드베데프가 전술적 명품 경기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6-3, 7-6(3)으로 꺾으며 인디언 웰스 2026 준결승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 하드 코트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알카라스의 위협적인 16경기 연승을 멈추고 결승을 앞둔 기세의 큰 전환을 알렸다.
세계 19위 매디슨 키스가 동료 미국인 페이튼 스턴스를 상대로 4-6, 6-4, 6-2의 역전승을 거두며 2026년 로마 대회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 결과는 클레이에서의 키스의 인상적인 최근 폼을 강조하는 반면, 스턴스는 해당 표면에서 일관성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