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5위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71위 판나 우드바디를 상대로 3-6, 6-1, 6-2로 역전승을 거두며 2026년 이스트본 대회 2라운드를 통과했다. 라트비아 선수는 잔디 코트에서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활용해 우드바디의 기세를 꺾고 1시간 39분 만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 22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2026 퀸스 클럽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카메론 노리를 7-6(6), 6-2로 제압하며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90분간 진행된 잔디 코트 경기는 노리의 최근 5연패를 이어가게 한 반면,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잔디에서 중요한 흐름을 찾았다.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2026 바트 홈부르크 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5위 미라 안드레바를 6-3, 6-4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87분 동안 진행된 잔디 코트 대결은 빠른 표면에 강한 알렉산드로바의 장점을 부각시켰고, 클레이 시즌 동안 압도적인 기세를 보였던 안드레바의 흐름을 끊었다.
세계랭킹 24위 에마 나바로가 최근 잔디 코트에서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독일의 에바 리스를 7-6(6), 6-3으로 물리치고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1라운드를 통과했다. 최근 결승에 진출했던 미국 선수는 베이스라인 안정성을 앞세워 77위 리스를 1시간 39분 만에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