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리나 시니아코바가 세계 랭킹 16위 클라라 타우손을 상대로 압도적인 업셋을 기록하며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로 진출했습니다. 체코 베테랑은 타우손의 최근 하드 코트 불안정성을 활용, 2026 시즌 초반 기세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덴마크 선수의 고민을 부각시키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세계 랭킹 76위 도나 베키치가 런던 2026 잔디 코트 준결승에서 73위 케이티 볼터를 6-1, 6-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단 65분 만에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티아 선수는 뛰어난 폼을 선보이며 볼터의 인상적인 상승세를 저지하고 챔피언십 매치 진출권을 확보했다.
세계 67위 라이리 오펠카가 강력한 서브를 활용해 26위 잭 드레이퍼를 상대로 7-6(3), 7-6(7)의 접전 승리를 거두며 마이애미 2라운드를 통과했다. 이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드레이퍼의 최근 하드 코트 기세를 꺾었고, 88분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미국 선수를 3라운드로 진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