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9위 프란시스코 세룬돌로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이틀을 획득하며 루차노 다르데리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완파했습니다. 홈그라운드에서의 이 승리는 아르헨티나 선수에게 구원이 되었으며, 2025년 7월 준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3세트 타이브레이크로 승리했던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세계 73위 케이티 볼터가 런던 잔디 코트에서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를 상대로 대이변을 일으키며 7-5, 2-6, 6-4의 힘든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시간 38분의 접전은 WTA 투어에서 가장 지배적인 선수 중 한 명을 상대로 한 볼터의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1위 야닉 시너가 클레이 코트에서의 압도적인 행진을 이어가며 14위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세트 스코어 6-2, 6-4로 제압하고 2026 로마 마스터스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시너는 단 1시간 26분 만에 승리를 확정지으며 뛰어난 폼을 입증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